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의학계 - 태교에 대하여

의학계 - 태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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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태교(胎敎)는 태내교육(胎內敎育) 혹은 태중교육(胎中敎育)의 약자로 태아를 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정신과 육체는 양분될 수 없는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하는데서 시작된다. 임신 중 자궁내의 환경적 요소가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태아에게 보다 편안하게 태내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모색하는 이론입니다.
태교 (胎敎) 는 과학이다.
이는 대한태교연구회 (회장 박문일 .한양대의대 산부인과교수)가 전통태교의 과학적 접근 을 주제로 최근 개최한 창립기념 심포지엄에서 내린 결론입니다. 이 연구회는 지난 5월 의사.과학자 등 40여명이 결성한 학술단체입니다. 연구 발표에 따르면,

산소와 영양이 풍부하며 모체의 심신이 안정된 자궁에서 태어난 아기일수록 지능지수가 높다.
연구진의 결론은 전체 지능지수의 52%가 태교로 상징되는 자궁내 환경이 좌우하며 나머지 부분을 유전이나 후천적 학습환경이 맡고 있다는 것입니다.
"태아는 뇌세포가 형성되는 임신 24~26주부터 시각.청각 등 오감을 느낄 수 있다" 고 설명했고 청각은 임신 6개월, 미각. 후각은 임신 7개월 무렵 완성된다.
임신부의 배에 강한 불빛을 비추면 태아가 꿈틀거리는 것도 태아가 외부의 빛을 시각적으로 인식한다는 증거. 강한 빛은 태아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므로 임신 중엔 조명이 현란한 곳을 피해야합니다.

태아는 오감을 통해 배운 것을 학습할 수도 있다.
카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소아과 성인경교수는 "태아는 임신 22주부터 배운 것을 잠시 (대개 15분내외) 기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30주부터는 성인처럼 영구히 기억할 수 있는 힘을 보인다" 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태아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전문가들은 태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각이라고 강조한다.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 김문영교수는 "태아의 뇌 발달 중 청각이 차지하는 부분이 90%나 된다" 며 "음악을 듣는 것이 좋다" 고 권유했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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